금요일. 강릉에서 출발해 간만에 서울에 들러 저녁식사를 하고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 8시 셔틀로 공항으로 갑니다.
9시30분 비행기인데 공항에 도착하니 오늘따라 늦은 셔틀 출발때문에 이미 8시40분.
서둘러 수속후 게이트에 헐레벌떡 도착하니 이미 탑승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라는 짜릿하다며 좋아하는데 새가슴인 난 조마조마했습니다.

11시반 오키나와의 나하에 도착합니다.
택시를 타고 콜렉티브 호텔로 향합니다. 첵인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내일의 점심식사를 예약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쉽니다.

호텔 첵인후 방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가격에 비해 방이 넓고 깨끗해서 괜찮은 느낌입니다.

4시에 예약해 둔 택시를 타고 저녁식사를 예약해둔 타이식당 benjarong으로 갑니다.

오키나와까지 와서 웬 타이식당? 웃음. 실은 오늘 불꽃놀이가 있는데 가까운 곳에 식사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근데 의외로 맛있는 식당입니다.
식사후 불꽃놀이하는 장소에 도착. 최근 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있어 본 건 처음인 듯 합니다. 하지만 불꽃놀이는 감동적입니다.

쇼가 끝나기 전 조금 일찍 불꽃놀이장을 나옵니다
덕분에 편하게 택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목욕후 하루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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