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 깨어보니 어슴프레 미야코블루의 바닷색이 보입니다. 조금 지나자 번개와 천둥속에 폭우가 쏟아집니다. 다시 잠들었다가 중간중간 천둥소리에 눈을 뜹니다.
아마 오늘의 일정은 호텔내에서 빈둥거려야 하나 걱정 할 무렵 비가 잦아 들기 시작합니다.


미야코지마에서는 여러 해변을 경험하기 위해 매일 호텔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힐튼에서 묵기로 합니다.
호텔로 가기 전 점심식사는 미야코 소면에서 합니다.

식사 후 호텔 첵인까지는 시간이 남아 이라부섬으로 갑니다.

섬에서 나와 스나야마 비치로 향합니다.

산책 후 오늘 묵을 힐튼 호텔로 향합니다.

목욕 후 긴 휴식을 취합니다.
차를 몰아 히가시헨나자키 등대를 향해 갑니다.
잠시 커피샵에 들러 라테를 삽니다.

이윽고 도착한 등대. 멋진 풍광입니다.

다시 차를 몰아 저녁식사를 예약한 레스토랑
유사라비로 향합니다. 네비게이션이 문제가 생겨 당황스런 일이 있었지만 예약시간에 늦지
않게 겨우 도착합니다.

요리는 맛있고 분위기는 즐거웠습니다.

식사가 끝나니 이미 깊은 밤.
조심조심 운전하여 호텔로 돌아 갑니다.
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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