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음..... 별로 였습니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미국계 체인 호텔에서 느껴지는 자본주의적인 경영철학이 나의 취향과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전날 묵은 일본계의 도큐 호텔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계 호텔은 고객 중심적인 입장에서 여러 준비를 세심히 하는 느낌이라면 미국계 호텔 체인은 고객보다 경영 중심으로 오히려 호텔의 빙침에 맞는 취향의 고객만을 위한 호텔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배려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 후 해변을 산책합니다.






오전을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첵아웃 후 점심식사를 합니다. 수제소바 카마타 입니다.





식사 후 이케마 섬으로 드라이브를 합니다.











마에하마 비치에 갑니다.

오늘 묵을 호텔은 seawood hotel입니다.
음...... 사라가 예약할 때 사이트에서 본 느낌과 사뭇 달라 좀 실망스러운 마음입니다만, 깨끗한 느낌은 듭니다.(웃음)












호텔 밖으로 나가 미야코 블루를 보며 기분을 전환해 볼까 하다가 그냥 목욕을 합니다. 몸이 개운해지니 왠지 호텔에서 느꼈던 아쉬움이 없어지는 듯 합니다.
휴식 후 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를 합니다.







식사 후 선셋을 보며 짧은 산책을 합니다.
슬슬 호텔이 맘에 드는 기분이 드는 것도 같습니다.(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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