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의 미야코 호텔은 두루두루 편안한 호텔입니다. 사라는 꽤 만족스러워 합니다.
아침식사후 난 오전내내 방에서 빈둥거립니다. 나의 여행 루틴입니다.
사라는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 오후에 먹을 디저트를 사러 하카타역의 백화점으로 갑니다.
10시 반경 첵아웃을 하고 차를 빌리기위해 타임스렌터카로 갑니다. 빌린 차는 마츠다의 소형 suv cx30입니다

차를 몰고 라라포트 아웃렛에 가서 쇼핑과 점심식사를 해결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히타에 도착, 예약한 료칸 하타고 가야우사기에 도착합니다.
















짐을 풀고 온천으로 피곤을 풉니다.







저녁6시. 가이세키의 시간입니다.
10여년 전에는 한참 가이세키를 위해 료칸들을 찾아다녔습니만, 요즘은 왠지 그닥 땡기지 않았습니다. 대신 미슐랭 별 사냥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마지막 가이세키가 2. 3년은 지난 듯합니다.
















꽤 재미있는 식사입니다.
배가 작은 우린 많이 남겼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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