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리며 오전시간을 보낸 뒤 짐을 싸서 첵아웃 합니다.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점심식사를 위해 국제거리의 시장골목안 깊숙이 숨어있는 오차야 유메를 찾아갑니다.






할머니 한분이 조용히 사부작사부작 요리와 서빙을 하십니다. 샌드위치와 나폴리탄 세트메뉴를 주문합니다. 비싸지 않은 재료지만 그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몇일전 이탈리아인이 하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파스타와는 분명 다르지만 그 맛이 주장하는 바는 선명합니다. 또한 샌드위치도 소박한 재료지만 재료 하나하나의 쓰임새가 그 음식의 본질에 충만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여러 손님이 왔지만 할머니는 서두르는 것이 싫으신지 조용히, 완곡하게 거절하십니다.
식사후 행복해진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와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이제 도시와는 작별할 시간입니다.

택시를 타고 렌트카회사로 갑니다.
빌린 차는 스즈키의 작은 웨건입니다.

휴일의 복잡한 시내를 뚫고 한시간여를 달려 케잌가게 joie joie326으로 갑니다.


다시 호시노야로 10여분 더 가서 첵인합니다.










첵인하고 짐을 푸는데 웬 고양이가 문을 노크합니다. 문을 열고 맞았지만 사라에게 먹을게 없는 걸 알아챈 녀석은 돌아갑니다.


목욕후 식사를 위해 리조트에 있는 레스토랑 olu grill로 갑니다.








식사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바다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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