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2024.11.11.귀향
mephistopeles
2024. 11. 11. 16:21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크로와상으로 간단히 해결합니다.







식사후 간만의 수영으로 몸을 풉니다.



휴식후 첵아웃을 하고 짐을 데스크에 맡깁니다.
사라의 말로는 최근 서울에서 묵은 호텔중 가장 편안했다고 합니다.
간단한 점심식사후 코엑스몰로 갑니다.







부족한 식사를 케잌과 커피로 대신합니다.

택시로 호텔로 돌아가 짐을 찾아 사라의 엄마를 잠깐 만나고 서울역으로 갑니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