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성이라는 박물관이 오늘 개관하는 날입니다.

제주에 있는 수많은 박물관들...

심심할 때마다 한 곳씩 방문해봅니다.

개관하는 날이라서인지 오늘의 입장료는 무료^^

예쁜 유리공예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쯤 둘러볼 가치는 있는듯합니다.

 

 

 

 

 재크의 콩나무

 

 

 

 

 

 

 

 

 

 

 

 

 

 

 

 

 

 

 

 바보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큰 유리구랍니다.

 

 

 

 

 

 

 

 

 

 

 

 돌아가는 길, 오설록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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