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기상합니다.

어제와 같이 많은 한국인틈속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근데 웬 중들이 이렇게 많지?

중들도 계란요리를 원래 먹었었나?

음~~~

날씨는 맑고 발목은 웬만합니다.

절뚝거리며 읍내에 나가 내일 나갈 버스를 예약합니다.

8시30분 호텔픽업, 비엔티엔 공항까지 90000킵.

 

강변으로 가서 사라가 예쁜 식당여주인과 흥정 끝에 싼 값에 배를 빌려 방비엥의 강에서 뱃놀이를 합니다.

 

 

 

 

 

 

 

 

점심식사후 낮잠,

긴 앞머리를 자르고 샤워, 어제 저녁 먹은 호텔식당에서 또 저녁식사를 합니다.

사라의 간식거리를 사서 호텔로,

겨우 8시인데 졸립니다, 찝찝한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밤,

빨리 베트남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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