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후 커피를 마시러 카페 브레스커피웍스
에 갑니다.

경주에서 마신 커피중 그래도 괜찮은 편 입니다.
오아르미술관을 갑니다. 전시된 작품보다는 창밖의 능들이 더 눈에 띕니다.

미술관옆 빵집에서 간식을 사고 점심식사를 위해 놋전집을 찾아갑니다.

식사후 산책을 즐깁니다.

토함산을 드라이빙 후 호텔로 돌아와 쉽니다.
저녁식사는 시내를 헤매다니다 큰 감명없는 파스타를 먹습니다.
황성공원을 산책후 테라로사에서 커피를 마시며 경주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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