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구 2021.10.19.

아침 일찍 잠이 깹니다. 일어난 김에 새벽의 바닷가로 산책을 합니다.

첵아웃후 청도의 하우리오 카페전망대로 갑니다,

점심식사는 대구 근처의 오퐁드부아 다이닝에서 합니다.
조용한 산속의 아름다운 음식점입니다. 맛도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대구에 오게 된다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오늘 묵을 호텔은 메리어트
대구 입니다. 가까운 곳에 백화점이 있고 친절한 프론트때문에 기억이 좋습니다.

짐을 풀고 동대구역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합니다.

저녁식사는 동아식당이라는 곳에서 합니다. 제법 웨이팅이 있었지만 맛은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