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나와 달아공원으로 드라이브.

점심식사는 보재기집에서 물회

드라이브하며 벨베디어 거제 리조트를 둘러봅니다.

이제 해저터널을 통과해 예전 2년간 살던 해운대로 향합니다.

에전 살던 집을 찾아보는 사라입니다.
오늘 묵을 호텔인 기장의 아난티 힐튼으로 갑니다.

저녁식사는 해운대 살 때 자주 가던 면식가에서 합니다. 변하지 않은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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