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을 따라 드라이빙,
다랭이마을, 호텔 아난티를 둘러봅니다.

오늘의 숙박지, 통영에 도착, 늘 가던 향토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음, 근데 향토집이 변한 듯 합니다.
음식에 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맛도 그닥..... 이젠 통영을 또 오더라도 다시 찾진 않을것입니다.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쩝.

식사후  오늘 묵을 호텔 포르투나에 가서 첵인합니다.
저렴하지만 너무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깨끗한 관리상태와 창밖의 뷰가 좋습니다, 통영을 또 온다면 다시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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