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기상합니다. 걱정처럼 막 춥지는 않은 밤이었습니다만 무거운 침구와의 싸움이 필요한 밤이기도 했습니다.
8시에 아침식사를 합니다.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쿠사센리와 야마나미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이 풍경만으로도 큐슈에 온 보람이 있습니다.

유후인에 도착 예약해 둔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지코지에 도착합니다.

재미있는 식사입니다.
츠카노마에서 온천을 즐깁니다.

디저트를 사기위해 라루슈에 들러 긴린코를 봅니다.

오늘 묵을 호텔은 유루리 입니다. 본관이 아닌 가정집같은 별관입니다.

점심식사가 조금 양이 많았던 터라 저녁식사는 평소보다 늦게, 간단하게 먹기로 합니다.
7시반경 이자카야 야마야에서 맥주와 함께 가볍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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