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합니다.
6시에 일어나 짐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비행기로 미야코지마에 가는 날 입니다.
7시에 펜션에서 준비해주는 아침식사를 합니다.

소박한 시골 밥상입니다. 맛은 음........
식사 후 짐을 챙겨 공항으로 향합니다. 국내선이라 생각보다 수속이 간편합니다.

10시30분 비행기로 약간 지연되서 11시 50분경 미야코지마에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렌터카 직원을 만나 사무실로 가서 차를 빌립니다.

차를 몰아 가까운 향토 음식점 앗타카야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역시 소박한 시골의 맛 입니다.

다시 차를 몰아 미야코지마 토큐호텔 & 리조트로 갑니다.

아름다운 미야코블루가 빛나는 풍경입니다.
수영복을 챙겨 입고 해변으로 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샤워 후 낮잠을 자고 저녁식사를 예약해 둔 식당 호묘가로 갑니다.

기분 좋은 식사후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난 미야코지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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