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지마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마도 이 섬은 이 번이 마지막이겠지요.





차를 반납하고 간 공항은 아직 한가합니다.
항공수속 카운터의 한국인 직원 덕분에 편안한 자리를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 렌터카 셔틀을 타고 차를 빌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로 갑니다.









베이커리를 찾아 갔는데 다 팔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호텔로 갑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합니다.
팜비치 레스토랑입니다.









(웃음)
힘든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 준비해 둔 디저트와 커피를 먹고 마음이 그제서야 편안해집니다.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4.25. 호시노야. (0) | 2024.04.25 |
|---|---|
| 24.4.24.호시노야 (0) | 2024.04.24 |
| 2024.4.22.이시가키지마. (0) | 2024.04.22 |
| 2024.4.21.이시가키지마. (0) | 2024.04.21 |
| 2024.4.20.이시가키지마. (1)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