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지마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마도 이 섬은 이 번이 마지막이겠지요.

차를 반납하고 간 공항은 아직 한가합니다.
항공수속 카운터의 한국인 직원 덕분에 편안한 자리를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 렌터카 셔틀을 타고 차를 빌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로 갑니다.

베이커리를 찾아 갔는데 다 팔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호텔로 갑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합니다.
팜비치 레스토랑입니다.

(웃음)
힘든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 준비해 둔 디저트와 커피를 먹고 마음이 그제서야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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