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비가 내리고 아침이 되면 다시 개이는 날이 거듭됩니다.  이번 여행도 날씨 운이 좋습니다. 사라는 자기 덕이라고 합니다.(웃음)
어제 베이커리에서 사다 놓은 크로와상과 빵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 오전 일찍 수영장에서 몸을 풉니다.

내리는 비에 방으로 돌아 와 샤워를 하고 점심식사를 위해 외출합니다.

식사 후 방에서 정비를 하고 다시 수영장으로 나갑니다.

다시 샤워 후 류큐식 차를 위해 액티비티 센터로 갑니다.

낮잠을 잡니다.
저녁식사는 어제 갔다가 예약한 마루키 피자 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메뉴를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파스타가 약간 짠 거 말고는 다 맛있습니다. 다시 오키나와에 온다면 이 곳을 또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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