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 가던 사라가 말 합니다.
서울의 괜찮은 호텔에 쉬러가자.
난 늘 그러하듯 좋아.
차를 몰아 고속도로를 탑니다.
강남에 도착, 한일관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맛이 그냥 그렇습니다, 많은 이들의 리뷰가 무색하게.
예약해둔 호텔은 조선 팰리스 입니다.










첵인 후 커피를 마시고 수영장에서 몸을 풉니다.




샤워후 신세계백화점에 놀러 갑니다.
너무 많은 차들과 사람에 지칩니다.
저녁식사는 간단히 라멘으로 합니다.

꽤 즐거운 식사입니다.
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와인 한잔으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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